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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중국 AI 6개사 美 기술 무단 도용 공식 성명
2026. 9. 9. 오후 4:01

AI 요약
미 법무부와 국가정보국장실(ODNI) 등 수사기관과 정보 당국이 딥시크, 문샷AI, 알리바바 등 중국 AI 기업 6곳이 앤트로픽·오픈AI·알파벳 구글·스페이스X의 모델을 표적으로 대형 모델 출력값으로 소형 모델을 훈련하는 '증류(distillation)' 기법으로 미국 첨단 AI 기술을 무단 복제했다고 공식 성명으로 비난했다고 로이터가 8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미국 당국은 이러한 증류 활동이 산업적 규모의 공격적 기술 복제로 연구개발 비용을 절감시킬 뿐 아니라 중국의 군사력 강화와 사이버 공격 역량 강화에 사용될 수 있어 국가안보와 산업 경쟁력에 중대한 위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성명은 이달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과 이달 중순 인공지능 안전 대화를 앞두고 공개됐으며 FT와 블룸버그는 기술 유출과 규제 강화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