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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넘어 피지컬 AI로…대동, 무인 농작업 로봇 개발
2026. 9. 9. 오후 3:52
AI 요약
대동이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탑재한 무인 농작업 로봇 개발에 나서며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무인 농작업 로봇 분야 총괄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총 431억원 규모로 대동과 계열사, 모빌린트·레인보우로보틱스·서울대 등 14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며 국산 AI 반도체와 무인 농작업 로봇·자율 농작업 AI 솔루션을 결합해 방제·수확·운반·예찰 등 주요 농작업을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수행하는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 대동은 과제 전반의 기술 통합과 실증·사업화를 총괄하고 2028년까지 핵심 기술과 시제품을 확보한 뒤 2029년부터 농가에서 자율 농작업 성능을 검증해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