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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만에 불량 솎아낸다"…모나, 배터리 AI 진단 범용 모델 개발
2026. 9. 9. 오후 3:58

AI 요약
장익황 모나 대표는 9일 경기 일산 킨텍스 'K-배터리쇼 2026 소부장 콘퍼런스'에서 모나가 배터리 셀 데이터 1000만개를 확보해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현재까지 배터리 셀 약 800만개와 배터리 팩 1000개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했습니다. 모나는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을 활용해 일부 주파수만 측정한 뒤 생성형 AI로 나머지 임피던스 데이터를 복원하는 방식으로 셀당 검사시간을 1초 수준으로 줄였고, 온도·설비 편차 보정과 통계적 정상 범위 설정으로 이상 배터리를 자동 선별하고 있습니다. 축적된 입고검사 데이터에서 선별된 이상은 CT와 단면 분석으로 전극 두께 불균일 등 실제 결함과 일치했으며, 모나는 입고검사뿐 아니라 전기차 진단,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ESS 적용 파일럿, 전고체·실리콘 음극 차세대 배터리 진단 솔루션 개발 등으로 진단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