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국방 AI, 기다리다 기회 놓친다…전력화 속도가 관건

지디넷코리아
2026. 9. 9. 오후 2:45
국방 AI, 기다리다 기회 놓친다…전력화 속도가 관건

AI 요약

김태형 코난테크놀로지 국방·전략사업부장은 국방 AI에 필요한 풀스택을 한꺼번에 구축하기보다 군이 당장 필요로 하는 작은 임무부터 적용해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9일 서울 KT선릉타워 세미나에서 강조했으며, 코난테크놀로지는 공개출처정보(OSINT)와 지리공간정보(GEOINT)를 우선 연결하는 전출처 정보분석 시스템 '코난 아르고스'에 이 접근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과 개발사가 현장에서 함께 요구사항을 구체화해야 실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이 나오며, 코로나19 사업에서 국방과학연구소(ADD) 연구진이 현장 근무를 경험한 뒤 개선이 이뤄진 사례와 박병훈 티쓰리큐 대표가 제안한 전방 배치 엔지니어(FDE) 체계(티쓰리큐는 오는 28일부터 전방·후방 배치 엔지니어 체제로 개편 예정)가 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박범식 LIG넥스원 관계자는 과제가 잘게 나뉘고 개발 환경이 달라 AI 에이전트 간 협업이 어렵다고 지적하며 최소한의 공통 규칙 마련을 촉구했고, 군의 통신 제약 및 이동찬 미소정보기술 이사가 지적한 데이터 결합 시 새 기밀 생성 가능성 ��� 보안 검토 필요성도 강조되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