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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I 항공’ 기술 총출동…제조·정비·UAM 관제 공개
2026. 9. 9. 오후 3:30

AI 요약
대한항공은 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오는 11일까지 참가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항공 제조 자동화, AI 항공 정비·MRO, 도심항공교통(UAM) 통합 관제 등 미래 항공 기술을 전시합니다. 미래항공 인공지능 전환(AX) 존에서는 AI 기반 다목적 공정 라인과 민항기 부품 제조 자동화, 저피탐 무인편대기를, AI 항공 MRO 존에서는 인스펙션 드론과 지상 이동형 로버를 활용한 결함 탐지 및 실시간 보고 방식을, 별도 공간에서는 UAM 통합 운영 솔루션 어크로스(ACROSS)를 각각 선보입니다. 대한항공은 제조·정비·관제를 하나의 항공 생태계로 묶어 부산을 거점으로 차세대 항공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항공우주 제조와 MRO·미래 모빌리티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