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정상회담 앞둔 美정부 "中 AI 기업들이 무단 복제" 비난(종합)

매일경제 마켓
2026. 9. 9. 오후 4:34
정상회담 앞둔 美정부 "中 AI 기업들이 무단 복제" 비난(종합)

AI 요약

미국 정부는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증류(Distillation) 기법을 통해 앤트로픽, 오픈AI, 구글, xAI 등 미국 AI 기업들의 기술을 악의적으로 복제했다고 강력히 비난하며 딥시크, 문샷,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 6곳을 지목했습니다. 미 정부는 이러한 행위가 중국 기업들의 연구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미국과 동맹들에 대한 중국의 군사·사이버 공격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이번 발표는 이달 말 미중 정상회담과 이달 중순의 양국 간 AI 사이버 보안 대화를 앞두고 나왔습니다. 중국은 이를 반박하며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의 AI 발전은 과학기술 자립·자강과 개방·협력의 결과라며 미국에 사실과 다른 비난을 하지 말고 양국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