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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출발해" 한마디면 척척…AI가 앞당긴 '집안일의 끝' - 머니투데이
2026. 9. 9. 오후 4:30
AI 요약
지난 4일(현지시간) 개막해 8일 폐막한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은 관람객 2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9% 늘고 전시 참여 브랜드도 2000곳으로 5% 증가하며 가전이 사람의 조작과 판단을 대신하는 '가사 노동의 끝' 흐름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LG전자는 사용자의 말과 생활 맥락을 이해해 여러 가전과 서비스를 하나의 실행 계획으로 묶어 제안·실행하는 AI 에이전트 씽큐 클로를 선보이고 연내 공식 출시를 목표로 '제로 레이버 홈'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의 재료 인식 냉장고와 세탁기 최적화 기능, 밀레의 카메라·AI 기반 식기세척기, 샤오미의 사용자의 행동만으로 홈 환경을 조정하는 시연 등 여러 기업이 명령 없이도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집안일을 대신하는 기술을 전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