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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연구원 사표 내며 경고···“내년 말 AI 통제 불능 될 수도”
2026. 9. 9. 오후 2:29

AI 요약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 연구원 제이컵 콕슨(27)은 AI가 인류를 파멸시킬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회사를 떠났습니다. 콕슨은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AI를 놓고 벌어지는 개발 경쟁에서 안전 문제가 뒷전으로 밀릴 수 있고, 내년 말이면 상황이 통제 불능에 빠질 가능성이 있으며 정부 개입이나 업계 차원의 개발 속도 저하 없이는 책임감 있게 GAI를 개발할 기업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소수 엔지니어에 의해 AI 개발이 맡겨진 현실을 문제삼으며 각국 정부의 속도 조절을 촉구하는 연구자 성명에 참여했으며, 그 성명에는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와 오픈AI의 야쿠프 파초키 수석과학자 등 연구자 1000여명이 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