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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180억 정부 연구사업 선정…AI·뇌파 기반 ‘비중단 정밀돌봄’ 개발 나서
2026. 9. 9. 오후 2:35

AI 요약
가천대가 인공지능과 뇌파·생체데이터를 활용해 노인의 우울 상태를 지속 관찰하고 맞춤형 중재를 제공하는 ‘비중단 정밀돌봄’ 기술 개발에 나서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추진하는 2026년도 한국형 아르파에이치(ARPA-H) 프로젝트에 선정돼 연구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이고 정부 연구비는 180억원입니다. 연구팀은 뇌파와 음향, 활동량·수면 등 생체데이터와 심리·사회적 정보를 AI로 통합 분석하고 병원용 정밀 뇌파 장비와 가정용 휴대용 저채널 뇌파 기기를 개발하며 2026~2028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2029~2030년 가천대가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습니다. 부산대·바이오넥서스 등 공동연구개발기관과 한양대 ERICA·업스테이지·길병원·룰루메딕 등 위탁기관들이 참여해 상태 측정부터 중재 제공·효과 재측정까지 연속되는 체계를 구축한 뒤 지역 보건소와 복지시설을 거점으로 75세 이상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실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