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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I로 미래도시 ‘하늘 인프라’ 잇는다

매일일보
2026. 9. 9. 오후 5:04
대한항공, AI로 미래도시 ‘하늘 인프라’ 잇는다

AI 요약

대한항공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항공 제조부터 정비, 도심항공교통(UAM) 관제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항공 인프라를 선보이며 오는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도심 상공 교통 관리는 자체 개발한 UAM 통합 운영 솔루션 ACROSS를 통해 여러 UAM 기체의 운항을 관리하는 기술을, 정비 분야에는 인스펙션 드론과 지상 이동형 로버가 기체 외관을 살피고 이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자동화 기술을 전시합니다. 생산 부문에서는 AI와 자동화 설비를 결합한 민항기 부품 제조 자동화 기술과 저피탐 무인편대기 등을 통해 부산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항공 생산 체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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