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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 “AI가 일할 수 있도록 기업 업무 재설계해야”
2026. 9. 9. 오후 5:34
AI 요약
코난테크놀로지는 '제4회 코난 AI 서밋 2026'을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고 법무·전력·제조 분야의 AI 에이전트 구축 사례와 기업용 에이전틱AI 전략을 공개했으며, 양승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를 실제 업무에 투입하려면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로 업무 자체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법원 법원행정처의 재판지원 AI 시스템은 온톨로지·지식그래프로 법률 지식을 구조화하고 다중 에이전트가 유사 판례 검색·쟁점 분석 등을 수행하도록 설계됐으며 2028년까지 전주기 지원으로 고도화할 계획이고, 한국서부발전은 약 100만건의 내부 자료를 기반으로 구축한 생성형 AI 에이전트 '위피봇'을 6월 정식 가동해 안전점검·고장 질의응답·현장 위험성 평가·회의록 작성 등에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공공·전력·법무·국방 분야에서 구축한 40여 종의 특화 AI 에이전트와 에이전트 운영체제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 '에이전트-X'를 공개했으며, 양 COO는 2027년을 에이전틱 AI를 실제 업무 체계로 확장하는 해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