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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새로운 사회계약’ 녹서 논의체 출범
2026. 9. 9. 오후 4:40
AI 요약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AI 시대 새로운 사회계약을 위한 녹서 논의체’ 발족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논의체는 AI 대전환에 따른 일자리와 노동 형태, 사회안전망, 산업경쟁력과 성과분배 등 사회 전반의 문제를 살펴보고 핵심 질문을 발굴·정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노총·민주노총, 한국경총·한국경제인협회 등 노·사단체와 풀빵·청년유니온·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등 청년·비정규직·미조직 노동자 단체, 경제학·경영학·정치학·사회학·노동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한국경제학회장인 강성진 교수가 좌장을 맡았습니다. 논의체는 향후 약 3개월간 관련 주제를 폭넓게 논의해 결론 대신 사회가 함께 답해야 할 핵심 질문을 정리한 ‘녹서(Green Paper)’를 작성할 예정이며 김영훈 장관은 발족식에서 새로운 사회계약과 다양한 주체의 포용적 사회적 대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