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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수학 난제, 88시간에 푼 AI…학계 제2의 ‘알파고 쇼크’ 우려 [팩플]
2026. 9. 9. 오후 6:16
![90년 수학 난제, 88시간에 푼 AI…학계 제2의 ‘알파고 쇼크’ 우려 [팩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609/09/7170d29f-3cc8-440c-ab35-68472e08b3b7.jpg)
AI 요약
오픈AI는 8일 자사 미공개 AI 모델이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의 존재성과 매끄러움 문제를 이달 1일 시작해 약 88시간 만인 5일에 해법을 도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약 1만 개의 AI 에이전트가 소통하며 수백만 달러 규모의 컴퓨팅 자원을 사용했고, 매끄러운 유체의 속도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치솟는 상황이 수학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밝혔으며 연구에 사용된 모델은 공개된 GPT-6 아스트라보다 성능이 더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발표 직후 학계에서는 인간 연구자와 AI의 공로 배분과 공개 연구 활용 여부에 관한 우려와 전문가들의 추가 검증 요구가 제기되었고, 트리스탄 벅마스터 뉴욕대 교수는 오픈AI가 자신의 미공개 연구를 활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