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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고객 데이터 모으고 재학습… 기업 AI 대사율 높여야" [AI월드 2026]

v.daum.net
2026. 9. 9. 오후 6:23
"흩어진 고객 데이터 모으고 재학습… 기업 AI 대사율 높여야" [AI월드 2026]

AI 요약

9일 파이낸셜뉴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개최한 AI월드 2026에서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데이터 플라이휠을 구축하고 조직을 AI 네이티브로 전환해 전사적 AI 대사율을 높여야 진정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기조연설했습니다. 고든푸드서비스는 빅쿼리로 조직 전체에 흩어져 있던 200여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해 주문 채택률을 향상시켰고, 91앱은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광고 조정시간 80% 단축·광고 크리에이티브 생산량 200% 증가, 유론그룹은 자회사 9곳 PoC 통합으로 행정 검토시간 85% 이상 단축, 유니오픈은 제미나이 도입으로 상품정보 보강과 수백만달러 추가 수익, 호타이 모터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제공으로 데이터 분류시간 30%·영상 제작시간 90% 단축 등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선 사장은 구글이 보안·거버넌스·비용 등을 포함한 AI 전체 수명 주기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제공해 고객이 기존 투자를 유지하면서도 안전하게 AI를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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