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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코닝 잇단 대형계약…AI 인프라株 급등

hankyung.com
2026. 9. 9. 오후 6:20
퀄컴·코닝 잇단 대형계약…AI 인프라株 급등

AI 요약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열기가 반도체, 서버, 광통신 등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되며 아마존·퀄컴·버라이즌·코닝의 대형 계약 발표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9.05%,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는 7.75%, 광학기술업체 코히런트는 7.10%, AMD는 5.90% 급등했습니다. 퀄컴은 아마존웹서비스(AWS)에 서버용 반도체와 관련 기술을 최대 600억달러어치 판매하는 계약을 맺고 최대 40억달러 규모 워런트를 발행했으며 퀄컴 CFO는 해당 칩 매출이 4분기부터 반영되고 2029회계연도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150억달러 매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닝은 버라이즌과 AI 연결망 구축을 위한 수십억달러 규모의 광섬유 케이블(공급 규모 1억2874만7520㎞)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AMD CFO는 AI 인프라 전체 유효시장(TAM)이 2030년 3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갤럽 조사에서 미국인의 71%가 거주 지역에 데이터센터 건설을 반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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