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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경고 "AI에 과제 맡긴 학생들, 성적 1.5년 치 떨어졌다"

AI타임스
2026. 9. 9. 오후 6:27
OECD 경고 "AI에 과제 맡긴 학생들, 성적 1.5년 치 떨어졌다"

AI 요약

OECD의 '국제 학업성취도평가(PISA) 2025' 결과 글쓰기 과제를 위해 AI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의 과학 평균 점수는 509점, 매일 또는 거의 매일 사용하는 학생은 481점으로 나타났고 사회경제적 배경을 고려한 뒤에도 28점 차이가 있어 약 1년 반의 학습 격차에 해당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AI가 학습을 돕는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어려운 사고 과정을 AI에 맡기는 ‘인지적 외주화’가 확대되면 학습 능력과 성취를 떨어뜨릴 수 있으며, 반면 일주일에 1~2회 사용하거나 AI가 생성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평가하도록 요구받는 학생들은 더 높은 성취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PISA 2025는 91개국 76만명 이상의 15세 학생을 대상으로 했고 회원국 평균 읽기 점수는 2018년보다 25점, 수학 점수는 22점 하락했으며 소셜미디어·스마트폰에 의한 디지털 주의 분산 등이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기술 사용이 성적 하락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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