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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백신 도입하라”…산란계농가 ‘국가 재난관리’ 촉구
2026. 9. 9. 오후 6:14

AI 요약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산란계 고병원성 AI 방역정책 개선 토론회’에서 농가와 전문가들은 산란계에 대한 고병원성 AI 발생이 상시화함에 따라 백신 접종을 국가 방역대책의 하나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동절기(2025년 9월∼2026년 4월)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건수 62건 중 31건이 산란계농장에서 발생해 1134만마리(전체 사육마릿수의 13.7%)가 살처분됐고, 업계는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이집트 등은 백신접종을 상시화했고 네덜란드는 시범 도입 중이라며 단계적·지역별 백신 시범 도입을 제안했으나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불활화 백신 개발과 품목 허가 등 절차로 상용화는 빠르면 2029년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