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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 통과할 수 있다더니"…고작 4분 만에 다 뚫렸다
2026. 9. 9. 오후 6:06

AI 요약
인터넷 신원확인용 캡차는 2000년 상용화된 기술로, 오픈AI의 새 AI 모델 GPT-6 아스트라가 구글 캡차를 패러디한 48단계 '나는 로봇이 아니야' 게임을 4분 만에 모두 해결한 영상을 샤밈 오픈AI 개발자가 8일(현지시간) 공개했습니다. 아스트라의 성공으로 캡차 기반 신원확인 시스템에 변화가 불가피해지자 구글은 의심스러운 활동에 휴대전화 QR코드 스캔을 요구하는 'AI 저항 과제'를, 비자에 인수된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바이오캐치는 타이핑 속도·마우스 움직임 등 행동 신체인식 기술을 도입하는 등 보안업계가 새로운 방법론을 고안하고 있습니다. 크롤링 봇은 마우스 커서를 곡선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등 탐지 회피 기술로 진화하고 있으며, 비자와 클라우드플레어는 AI에이전트 요청에 서명을 붙이는 '에이전트 신뢰 프로토콜'을 지난해 10월 공개했고 MS는 '엔트라 에이전트 ID'를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