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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헷갈리는데 48차례나 뚫었다고?"…최후의 보루 '로봇 아닙니다' 테스트 통과한 AI의 정체
2026. 9. 9. 오후 2:37
AI 요약
오픈AI의 차세대 모델 'GPT-6 아스트라'가 샤리프 샤밈 개발자가 8일(현지시간) 공개한 시험에서 총 48단계로 이뤄진 '로봇이 아닙니다' 캡차 테스트를 모두 해결해 '인간 증명서'를 획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스트라는 이미지 인식과 시·공간 추론, 지시문 이해, 컴퓨터 직접 이용 능력 등이 인간 수준으로 진화했으며, 애완동물 위탁 검색을 인간의 약 30분에 비해 5분 27초, 구직정보 검색을 인간의 5시간에 비해 2분 51초 만에 완수했다고 소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보안 업계의 대책 마련 요구가 제기되는 한편, 오픈AI는 내부 평가에서 무단 행동 비율이 0%로 줄었다고 밝혔고 10억 달러(약 1조3500억원) 규모의 사이버 보안 방어 보조프로그램을 발표했으나 취약점 악용 가능성과 추론 과정 비공개로 인한 모니터링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