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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AI 혁신 허브’… 산업 새판 짠다
2026. 9. 9. 오후 8:03

AI 요약
9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6 세계항공 콘퍼런스에서 씨티디벨롭먼트 컨소시엄의 손지우 대표가 인천공항 AI 혁신 허브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해당 컨소시엄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근에 40㎿급 AI데이터센터와 연구개발(R&D)센터를 조성해 글로벌 빅테크·스타트업·대학을 유치하고 공항 현장에서 기술을 실증하는 항공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R&D센터 운영은 인천테크노파크가 담당합니다. AI데이터센터는 주요 설비를 지하에 배치한 벙커형으로 건립되며 LG CNS는 보안·안전성과 냉각 에너지 10~15% 절감 효과를 제시했고, 운영 수익 일부는 연구개발 기금으로 출연돼 참여 기업 지원과 해외 진출 지원에 쓰일 예정이며 현재 50여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