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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기술 굴기’ 겨눈 미국…“딥시크·알리바바, 미 AI 무단 복제”
2026. 9. 9. 오후 8:54

AI 요약
미 국가안보국(NSA), 연방수사국(FBI),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은 8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중국 기업들이 증류 기법으로 미국 AI 기업들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딥시크, 문샷, 알리바바 등 6곳을 지목하고 앤트로픽, 오픈AI, 구글, 스페이스X 등을 표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러한 행위가 연구·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중국의 군사·사이버 공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번 발표는 이달 말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왔습니다. 중국은 9일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주장을 반박하며 미국에 사실과 다른 비난을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양국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