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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유럽판 오픈AI'에 베팅…기술동맹 넓힌다

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 9. 9. 오후 5:49
삼성, '유럽판 오픈AI'에 베팅…기술동맹 넓힌다

AI 요약

삼성전자는 한·프랑스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프랑스 인공지능 기업 미스트랄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스트랄에 대규모 지분 투자를 하여 삼성 DS 부문 데이터를 학습한 반도체 설계·생산용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회사는 AI 모델뿐 아니라 반도체 업무에 맞춘 플랫폼과 운영 체계를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구축해 설계도와 공정 정보가 회사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미스트랄은 2023년 설립되어 '미스트랄 라지'와 '르샤'를 개발했으며 최근 신규 투자 유치로 30억 유로(약 4조7000억원)를 확보해 기업가치가 210억 유로(약 33조원)로 평가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정확한 투자액과 지분율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번 협력을 장기적 기술 협력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으로 설명했으며 발표에는 반도체 공급 계약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향후 메모리와 파운드리 협력 가능성은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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