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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K-AI 육성, 위협 아닌 기회…韓 클라우드와 협력 가능성 있어"
2026. 9. 9. 오후 3:21
AI 요약
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 오피스 출범 1주년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의 AI 모델·인프라 육성 정책이 오픈AI 사업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AI 시장이 초기 단계여서 국산·외산 모델이 함께 성장할 여지가 있고 정부 투자가 AI 생태계와 공급망, 인재를 육성해 장기적으로 오픈AI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으나 업계에서는 무료·저렴한 국산 서비스 확산과 공공·기업 시장의 국산 모델 우선 채택이 오픈AI의 국내 고객 확대와 시장점유율 확보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고 전했습니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중심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오라클 등으로 협력 대상을 넓혔고 한국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뒀으며 IPO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준비는 해두고 상장 시점은 사명에 도움이 되는 시점을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