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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학부생이 '전력 먹는 하마' AI 반도체 난제 풀었다
2026. 9. 9. 오후 9:35
AI 요약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 4학년 이다훈 학생(제1저자)과 김형진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은 AI 연산과 데이터 저장을 단 하나의 소자에서 동시에 수행하는 '1C-XNOR' 기술을 개발해 AI 반도체의 전력 소모와 칩 크기 문제를 낮췄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인메모리 컴퓨팅의 한계를 단일 소자로 극복하고 낸드플래시 메모리 구조와 호환되도록 설계돼 모바일 기기부터 대규모 데이터센터까지 적용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됐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나노 에너지' 온라인판에 먼저 공개되었고 정식 출간은 오는 11월호에 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