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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까지 조정하는 새 경제주체 등장… 시장질서 흔든다" [AI월드 2026]
2026. 9. 9. 오후 6:31
!["가격까지 조정하는 새 경제주체 등장… 시장질서 흔든다" [AI월드 2026]](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9/09/202609091830539445_e.jpg)
AI 요약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AI월드 2026 기조연설에서 아마존웹서비스 수석 솔루션 아키텍트 오순영은 AI 에이전트가 상품 가격을 정하고 공급망을 설계하며 데이터를 구매하는 시장의 행위자로 변하고 비용 기준이 토큰에서 완수된 성과로 이동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에이전트의 총원가에는 추론·데이터·API 사용료뿐 아니라 실패와 재시도, 인간의 검수, 보안과 감사 비용까지 포함돼야 하며 운영 구조와 에이전트 운영체제가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강조했고, 알리안츠 사례로 7개 에이전트로 보험금 처리 기간을 100일에서 20일로 줄였다고 소개했습니다. 오 수석은 인간의 역할이 위임과 검증, 최종 책임으로 이동하고 보안 루프 내장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맥킨지는 생성형 AI의 연간 잠재 가치를 2조6000억~4조4000억달러로 추정했고 AWS 조사에서는 에이전트가 회사를 바꿀 것이라는 응답이 84%였지만 매우 효과적 활용 비중은 26%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