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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이전트, 보조 넘어 직접 일하는 시대… 기업 조직·업무 재설계를" [AI월드 2026]
2026. 9. 9. 오후 6:27
!["AI에이전트, 보조 넘어 직접 일하는 시대… 기업 조직·업무 재설계를" [AI월드 2026]](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9/09/202609091827098160_e.jpg)
AI 요약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단순 업무보조를 넘어 직접 일을 수행하는 주체로 진화함에 따라 기업의 조직과 업무 프로세스를 전면 재설계하고 데이터 연계·에이전트 관리·책임 체계를 함께 갖춰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발표자들은 AI 네이티브 기업은 사람과 AI의 역할을 분명히 나누고 결과 검증과 위임 판단 체계를 마련해야 하며, LG유플러스는 임직원 약 1만1000명에 맞먹는 1만여개의 업무용 에이전트를 운영 중이고 당근과 기업 사례에서는 검토 지연·기술·인지·의도 부채 등 문제와 함께 직장인의 74%가 주 1회 이상 AI를 활용하지만 경영진의 성과 체감은 7%에 그치고 실제 운영 단계 도달 비중은 11%에 불과하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에이전트의 진입과 호출, 업무배분, 사내 데이터 연동, 비용과 실행 경로 측정을 통합 관리하는 에이전틱 플랫폼이 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