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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이면 통제 불능일 수도”…앤트로픽 연구원이 퇴사하며 남긴 경고

미주중앙일보
2026. 9. 10. 오전 12:55
“내년 말이면 통제 불능일 수도”…앤트로픽 연구원이 퇴사하며 남긴 경고

AI 요약

제이컵 콕슨(27)은 앤트로픽을 퇴사하며 AI 개발 경쟁이 안전 문제를 뒷전으로 밀고 있어 AI가 10년 안에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고 내년 말이면 상황이 통제 불능에 빠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앤트로픽의 에번 휴빙거 정렬 과학 총괄은 콕슨의 주장에 공감하며 개인적으로 10년 이내에 멸망 확률이 10%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고 새뮤얼 마크스 확장감독 총괄도 유사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콕슨은 올해 초 오픈AI에서 앤트로픽으로 이직했으며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위험 통제가 어렵다며 정부 개입과 업계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고, 다리오 아모데이와 야쿠프 파초키 등 연구자 1000여명이 참여한 성명에도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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