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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AI, 우리가 만들되 기준은 ‘세계 수준’이어야 [왜냐면]

supple.kr
2026. 9. 9. 오후 7:10
과학AI, 우리가 만들되 기준은 ‘세계 수준’이어야 [왜냐면]

AI 요약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자 764명 대상 조사에서 응답자 중 89.5%가 매주 인공지능을 연구에 활용한다고 답했으나 85.3%는 챗지피티 등 해외 범용 서비스를 쓰고 과학 연구에 특화된 도구는 3.9%에 불과하며 실험 설계에 인공지능을 쓰는 응답은 18.1%에 그쳐 효율 중심의 인공지능 도입은 이뤄졌지만 발견을 위한 인공지능은 부족합니다. 발견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보안이 보장된 연구 전용 인공지능 환경, 국가 차원의 컴퓨팅 자원 결집, 우리 과학이 강한 분야의 특화 모델과 연구데이터의 자산화, 현장에서 통하는 실습형 교육 등 네 가지 구조적 과제를 해결해야 하며 실습형 교육을 경험한 연구자의 적극 활용률은 80%로 교육 경험이 없는 44%보다 높습니다. 다만 자체 개발한 저성능 인공지능을 의무화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과 함께 오픈에이아이·앤트로픽의 수학 관련 성과, 구글 딥마인드의 자율 가설 검증 도입, 미국의 ‘제네시스 미션’에 50억달러(약 6조7천억원) 이상 투입되는 등 국제적 흐름을 고려하지 않으면 발견의 주도권을 잃을 수 있다는 경고도 제기되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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