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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이면 통제 불능일 수도”…퇴사한 앤트로픽 연구원의 경고
2026. 9. 10. 오전 12:57
AI 요약
앤트로픽 연구원 제이컵 콕슨(27)은 8일 SNS에 AI 개발 경쟁이 가속하면서 안전 문제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며 AI가 10년 안에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회사를 떠났습니다. 앤트로픽 내부 임원 에번 휴빙거와 새뮤얼 마크스도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동의했고, 휴빙거는 개인적으로 10년 이내 확률이 10%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콕슨은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위험을 통제하기 어렵다며 정부 개입과 업계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고, 관련 성명에는 다리오 아모데이와 야쿠프 파초키 등 연구자 1000여명이 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