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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읽고 앱까지 실행…애플, ‘시리 AI’ 품은 아이폰18 공개
2026. 9. 10. 오전 3:03
AI 요약
애플이 메일·메시지·일정 등 개인 정보를 스스로 찾아 답하고 앱을 직접 실행하는 시리 AI를 공개해 아이폰을 지능형 개인 허브로 제시했으며, 시리 AI는 왓츠앱·아웃룩 등 앱 안에서 직접 행동하고 30만개가 넘는 앱과 연동하며 영어로 베타 출시되고 한국어는 10월 지원됩니다. 애플은 가능한 AI 연산을 아이폰 내부에서 처리하고 더 강력한 모델이 필요할 때만 자체 서버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트를 이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한다고 설명했고, 하드웨어는 2나노 공정의 A20 프로(6코어 CPU·7코어 GPU·32코어 뉴럴 엔진), 4800만화소 가변 조리개 카메라, 개선된 발열 설계와 배터리(프로 최대 36시간·프로맥스 45시간) 등으로 강화되었습니다. 에어팟5에는 실시간 번역과 능동형 소음제거 성능 향상이 적용됐고, 애플워치 시리즈12·울트라4는 심박수를 5초마다 측정해 빈도를 종전보다 60배 높이며 레디니스 등 AI 기반 건강 기능을 추가했으며, 아이폰18 프로는 1199달러·프로맥스는 1299달러부터, 에어팟5는 129달러부터, 애플워치 시리즈12는 399달러·울트라4는 799달러부터로 모두 18일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