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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유럽 최대 151억달러 AI 베팅…원전 전력까지 직접 확보
2026. 9. 10. 오전 2:04
AI 요약
구글이 인공지능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7~2028년에 핀란드에 최소 130억유로(약 151억달러)를 투자해 북부에 신규 데이터센터 3곳을 개발하고 기존 시설과 전력망, 청정에너지 및 배터리 프로젝트에도 자금을 투입한다고 로이터·CNBC 등은 9일 보도했습니다. 구글은 핀란드 에너지기업 포르툼과 22년짜리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해 로비사 원전 발전용량의 최대 50%를 확보하고 포르툼과 신규 원전 및 재생에너지 개발도 공동 검토합니다. 구글은 건설 단계에서 핀란드 국내총생산에 약 36억유로를 기여하고 가동 이후에는 연간 약 7000개의 일자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알파벳은 올해 글로벌 투자 규모를 1950억~2050억달러로 끌어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