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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돈벼락 맞은 반도체맨⋯아시아 新부유층 떴다 [AI시대 新기술귀족’ ①]
2026. 9. 10. 오전 5:00
AI 요약
AI 열풍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키옥시아 등 아시아 반도체 기업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며 엔지니어들에게 거액의 성과급과 주식 보상을 지급해 신흥 부유층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들의 보수는 주택·자동차·교육·외식·유통 등으로 소비와 세수를 늘리는 선순환을 만들었고, 예컨대 일본 키옥시아에서 2018년 스톡옵션을 받은 약 600명은 6월 기준 1인당 평균 10억엔(약 90억원) 넘는 평가이익을 보유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다만 성과급과 스톡옵션 혜택이 핵심 인력과 일부 기업에 집중되면서 장기근속자·신입·비반도체 부문·협력업체 직원 간 보상 격차가 벌어지고 AI 투자 둔화나 반도체 업황 약화 시 보상과 소비, 세수가 동시에 위축될 우려도 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