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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버터] 카카오, ‘AI 시민성’ 갖춘 미래세대 기른다
2026. 9. 10. 오전 5:32
AI 요약
미국 뉴욕시는 이달부터 유아와 초·중학생 60만 명의 생성형 AI 교실 사용을 전면 금지했으나 고등학생에는 AI 리터러시 교육을 의무화했고, 국내에서는 3월 전국 만 14세 이상 아동·청소년 3300명 조사에서 생성형 AI 사용 경험이 94.4%, 거의 매일 사용이 19.3%로 집계되는 등 AI 사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7월 기술·교육 전문가 협의체 ‘사이좋은 AI 네트워크’를 출범해 AI 시민성 교육과정 개발에 착수했으며, 2015년부터 이어온 민간 주도 청소년 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올해까지 전국 약 2800개 초등학교, 30만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네트워크는 메타인지와 회복탄력성 등 AI 결과를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역량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동창조역량·공적실천역량 함양을 목표로 하며 전문가들은 AI의 판단과 책임은 결국 인간에게 남는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