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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AI 개발 협업 중 민간 정보 유출 방지해야"...830TB 데이터 어떻게 지키나

v.daum.net
2026. 9. 10. 오전 6:07
"보안AI 개발 협업 중 민간 정보 유출 방지해야"...830TB 데이터 어떻게 지키나

AI 요약

네이버클라우드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을 시작했으며 네이버클라우드와 LG CNS, LG유플러스, 샌즈랩, AI스페라, 서울대, 고려대, 포스텍 등 총 32개 기관이 참여해 약 830TB 규모의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민감한 보안 데이터의 공유로 인한 정보 노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서울대 백윤흥 교수 연구실이 개발한 Privy Bridge 기술은 원본을 공개하지 않고 신뢰실행환경(TEE)에서 연산을 수행해 허용된 결과만 외부로 내보내는 방식으로 대안으로 주목되며, 보안기업 쿤텍은 이를 적용한 상용 플랫폼 NEXA 1.0을 출시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해당 건은 현재 논의 중이며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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