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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가능성 확인”…AI 영화 ‘스틸레이’
2026. 9. 10. 오전 6:09

AI 요약
생성형 AI를 전면 활용해 제작한 장편 영화 ‘스틸레이’가 오는 10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며, 7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블라인드 시사회와 인사이트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영화는 폭주한 AI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만든 AI와 아버지가 폐기한 전투 수트를 입고 바이러스에 맞서는 SF 액션으로, 제작에 생성형 AI를 도입해 약 6개월 만에 완성했고 한 컷당 최대 15초 제작으로 약 1만3000개의 결과물을 만들어 편집했다고 제작진이 설명했습니다.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은 시사회에서 AI 영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고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제작진은 해외 기반 서비스 업데이트·크레딧 정책 변화와 저작권 문제 등 현실적 어려움을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