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월가 "마이크론 좋지만 SK하이닉스는 더 강력… AI 메모리 승자 하이닉스"

글로벌이코노믹
2026. 9. 10. 오전 6:07
월가 "마이크론 좋지만 SK하이닉스는 더 강력… AI 메모리 승자 하이닉스"

AI 요약

투자 전문매체 팁랭크와 월가 분석가들은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로 인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이그나시오 플라나스 곤잘레스는 마이크론에 '매수', SK하이닉스에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 약 50%로 마이크론(약 18%)을 앞서며 엔비디아 루빈용 'HBM4' 양산을 선점했고, 샌디스크와 함께 낸드 적층 차세대 'HBF'의 2027년 상용화를 추진하는 반면 마이크론은 D램의 20%·낸드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장기 공급계약과 풍부한 순현금·역대 최고 수준의 잉여현금흐름으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 현재 PER 6.6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만 메모리 경기 사이클 반전 위험과 중국 CXMT의 레거시 D램 증설, SK하이닉스의 환율·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존재하며 플라나스는 공급 부족이 2028년 이전에는 해소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