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자율주행차 ‘눈’에서 로봇까지…피지컬AI 확장 노리는 스트라드비젼
2026. 9. 10. 오전 6:30

AI 요약
차량용 AI 객체인식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은 자율주행에서 축적한 AI 비전 기술을 로봇·방산·인프라·항공·드론 등 피지컬 AI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며, 첫 타깃은 공항·물류시설 등에서 스스로 이동하는 자율이동로봇(AMR)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독립성으로 현재 30종 이상의 차량용 칩셋을 지원하고 일부 개발 자원을 인접 산업에 투입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내년부터 자체 데이터 파이프라인 'SV 데이터플로우'를 상용화해 데이터 전처리·변환·라벨링 기술을 SaaS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권태산 COO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