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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 수장 터너스 첫 키노트…‘AI’ 전면에
2026. 9. 10. 오전 7:48
AI 요약
존 터너스 애플 신임 CEO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 키노트에서 취임 후 첫 연설을 통해 애플의 기존 철학을 이어가면서 인공지능(AI)을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통합해 새로운 사용 경험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이폰을 지능형 개인 허브로 규정하며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에 온디바이스 기반의 시리 AI를 적용하고 첫 폴더블 제품 아이폰 듀오를 공개하는 등 AI 중심 생태계 연계를 강조했습니다. 애플워치 시리즈12·울트라4에는 주변 소리를 감지해 문자로 변환하거나 요약해주는 오디오 인텔리전스가 적용됐고 에어팟5는 애플 인텔리전스와 연동해 시리 AI 질의와 실시간 번역 기능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