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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뒤집은 반도체 판…메모리, 매출 절반 넘는 ‘왕좌’

v.daum.net
2026. 9. 10. 오전 7:45
AI가 뒤집은 반도체 판…메모리, 매출 절반 넘는 ‘왕좌’

AI 요약

인공지능(AI) 열풍으로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면서 메모리가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의 50~55%를 차지해 역사적 수준으로 급등했고, 이는 과거 통상적인 20~30%를 크게 상회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스퀘하나(SIG)의 메흐디 호세이니 애널리스트는 올해 전 세계 반도체 산업 매출이 1조5000억달러(약 20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면서 D램 평균 가격은 3분기 50% 상승·4분기 추가 20% 상승, 낸드플래시는 3분기 60%·다음 분기 25% 상승을 예상했습니다. 메모리 시장 호황은 마이크론·샌디스크·SK하이닉스 등 관련 기업 주가 상승으로 반영되어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연초 이후 각각 약 250%, 632% 상승했고 SK하이닉스 ADR은 이날 7.1% 올랐으며 삼성전자 주가는 횡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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