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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카페 사장, 감금 직후 AI에 "냉동창고에 있으면 어떻게 되나" - 머니투데이
2026. 9. 10. 오전 6:48
AI 요약
경기 파주의 대형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 A씨를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카페 사장이 사건 직후 AI에 냉동창고에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되냐는 취지로 질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냉동창고는 지난달 27일 설치됐고 영하 18도 안팎의 온도를 유지하며 내부에서 문을 열 수 없는 구조였으며, 국과수 1차 구두 소견으로 별다른 외상이 없어 창고 환경이 사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으나 피해자를 창고로 유인해 휴대전화를 밖에 두게 하고 전원을 끈 채 차량 대시보드에 두게 하는 등 외부와 연락을 차단한 정황과 수사관에게 거짓 정보를 전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