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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석학이 본 '액체생검' 미래…CTC·AI로 치료·신약개발 확장
2026. 9. 10. 오전 6:01

AI 요약
9일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 B1 강당에서 열린 ‘Meet the Pioneers: Liquid Biopsy 2026’에는 클라우스 판텔, 카트린 알릭스-파나비에르, 김민석 교수 등 해외·국내 액체생검 연구진이 참석해 최신 연구와 임상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연사들은 CTC·ctDNA·단백질 등 다중 바이오마커를 통합하고 AI·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정밀도와 재현성을 높여 조기진단을 넘어 MRD(미세잔존질환), 치료 반응, 재발 위험 파악 및 신약개발로 활용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김민석 교수는 CTC 분석의 작업자 편차와 긴 소요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로봇을 결합한 'Biopsy 2.0' 자율실험실과 멀티오믹스 통합을 제안했고, 판텔 교수는 액체생검을 환자별 치료 전략 결정 도구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