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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 타고 반도체 시장 평정한 메모리…올해 매출 절반 이상 차지
2026. 9. 10. 오전 8:28

AI 요약
서스퀘하나(SIG)의 메흐디 호세이니 애널리스트는 올해 글로벌 반도체 업계 총매출이 전년 대비 2배 급증한 1조5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AI 생태계 확장에 따라 메모리가 전체 시장을 주도해 메모리 매출 비중이 통상 20~30%에서 최근 50~55%로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D램 평균 단가가 이번 분기 50% 상승한 뒤 4분기에도 20% 더 오를 것으로, 낸드플래시는 이번 분기 60% 급등에 이어 다음 분기 25%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같은 기대감에 9일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은 2.8% 오른 1027.77달러, 샌디스크는 1.5% 상승한 1764.17달러, 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는 7.1% 급등한 198.63달러로 장을 마감했으며, 올해 누적 상승률은 마이크론 250%, 샌디스크 632%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