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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원 연봉 제안도 못 붙잡았다…AI 스타 연구자들, 빅테크 잇단 이탈
2026. 9. 10. 오전 8:12
AI 요약
인공지능 산업에서 천문학적 연봉과 보상 패키지로 인재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지만, 막대한 보상을 받고 빅테크에 합류한 핵심 연구자들이 잇따라 회사를 떠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앤드루 털록은 메타로부터 최대 15억달러(약 2000억원)에 달하는 보상 제안을 받고도 합류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퇴사했으며, 배럿 조프는 구글에 합류하고 루크 메츠는 메타로 이동하는 등 인력 이동이 활발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제이컵 콕슨의 앤트로픽 이탈 사례처럼 연구 방향과 안전성에 대한 문제의식도 이직의 한 원인이고, 소수의 최고급 인재들이 연구 철학과 독자적 선택권을 갖고 있어 빅테크가 영구적으로 붙잡기 어렵다고 지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