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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세훈표 ‘청년 AI 예산’ 전액 삭감 위기에…서울시의회 여야 ‘끝장토론’
2026. 9. 10. 오전 8:59
![[단독] 오세훈표 ‘청년 AI 예산’ 전액 삭감 위기에…서울시의회 여야 ‘끝장토론’](https://wimg.munhwa.com/news/cms/2026/09/10/rcv.YNA.20260825.PYH2026082513600001300_R.jpg)
AI 요약
9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오세훈 시장의 핵심 사업인 청년 인공지능(AI) 성장권 지원사업(56억 원)과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12억 원)의 예산 복원 여부를 두고 여야가 장시간 공방을 벌였으며 두 사업은 상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된 상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업 준비 기간과 선정 기준 등을 문제 삼아 졸속 사업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시범사업으로 보완할 수 있다고 반박했으며 서울시는 전문가 간담회와 해외 사례 분석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예결특위는 결론을 내리지 못해 10일 오전에 재논의하기로 했고 서울시는 예산 복원을 위해 끝까지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