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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세훈표 ‘청년 AI 예산’ 전액 삭감 위기에…서울시의회 여야 ‘끝장토론’

문화일보
2026. 9. 10. 오전 8:59
[단독] 오세훈표 ‘청년 AI 예산’ 전액 삭감 위기에…서울시의회 여야 ‘끝장토론’

AI 요약

9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오세훈 시장의 핵심 사업인 청년 인공지능(AI) 성장권 지원사업(56억 원)과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12억 원)의 예산 복원 여부를 두고 여야가 장시간 공방을 벌였으며 두 사업은 상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된 상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업 준비 기간과 선정 기준 등을 문제 삼아 졸속 사업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시범사업으로 보완할 수 있다고 반박했으며 서울시는 전문가 간담회와 해외 사례 분석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예결특위는 결론을 내리지 못해 10일 오전에 재논의하기로 했고 서울시는 예산 복원을 위해 끝까지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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