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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7조 규모 'AI 심장부' 찾는다…경영진과 울산 집결

한국경제
2026. 9. 10. 오전 9:56
최태원, 7조 규모 'AI 심장부' 찾는다…경영진과 울산 집결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울산 국가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SK·아마존웹서비스(AWS) 공동의 AI 전용 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사업 현황을 살필 예정입니다. SK와 AWS가 약 7조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해당 데이터센터는 지난해 8월 기공식을 했고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이며 고성능 GPU 기반 연산과 하이브리드 냉각 설비를 적용해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높은 성능과 효율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SK그룹은 울산 데이터센터를 지역 AI 생태계의 거점으로 키워 AI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혁신을 통한 울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최 회장은 다음 날인 11일 열리는 2026 울산포럼에 참석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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