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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난에 美 SMR 배치 속도전…인허가·장기계약이 승부처
2026. 9. 10. 오전 9:31

AI 요약
인공지능 산업과 첨단 제조업의 전력 수요 증가로 미국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차세대 무탄소 전력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아멘텀은 기술 개발뿐 아니라 행정 인허가와 금융 구조 혁신이 동반돼야 상용화가 앞당겨진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가핵안보청(NNSA)은 사바나리버 부지(SRS)에 1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와 약 2GW 규모의 현장 발전설비를 묶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초기엔 천연가스를 활용하고 향후 첨단원자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아멘텀은 NRC의 인허가 기간 단축과 안전 유지, 환경영향평가·설계 표준화·원전 부품 공급망 관리 등이 상용화의 관건이며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이 대규모 건설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한다고 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