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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 사람 뇌파 읽고 AI가 행동교정
2026. 9. 10. 오전 10:09
AI 요약
한국과학기술원(KAIST) 뇌인지과학과 이상완 석좌교수 연구팀은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아시아와 공동으로 사람의 뇌파를 인공지능의 행동 수정에 활용하는 '신경 가치 정렬(NVA)' 기술을 10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인공지능의 행동이 예상과 다를 때 사람의 뇌에서 나타나는 보상 예측 오차(RPE)와 상태 예측 오차(SPE)가 서로 다른 뇌파 형태로 나타남을 확인하고, 딥러닝으로 이들 뇌파를 구분해 목표 오류가 감지되면 목표를 다시 찾고 수행 오류가 감지되면 수행 방식을 바꾸도록 하는 알고리즘을 제안했습니다. 시뮬레이션에서 NVA를 활용한 인공지능은 기존의 행동 관찰 기반 방식보다 변화에 더 빠르게 적응했으며 연구 결과는 2026년 8월 온라인으로 IEEE Transactions on Cybernetics에 게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