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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범의 AI 혁신 스토리] 일반고·실업계고, AI 교육도 달라야
2026. 9. 10. 오전 10:08
AI 요약
필자는 고등학교에서는 일반계와 실업계 고등학교를 하나의 AI 교육으로 묶어서는 곤란하다고 하며, 일반계에서는 교과의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AI를 이용해 자료를 찾고 가설을 세우며 해석을 비교·검증하는 탐구 경험을 확대해 학생이 AI의 답을 그대로 받지 않고 활용할 줄 알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실업계고에서는 AI를 반도체 공정·로봇 제어·스마트 제조·설계와 생산관리 등 실제 직무와 결합해 전공지식과 AI를 함께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하며, 전공지식이 없으면 AI 결과의 오류를 발견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육부는 2026년 AI 중점학교 1천141개교를 운영하고 AI 융합형 교육실 사업으로 문제 발견·해결 경험을 강조하고 있으나, 평가는 AI 없이 치르는 시험과 AI 활용 프로젝트로 이원화할 필요가 있고 대입 반영은 성능·비용·가정환경·사교육 영향 등 공정성 문제로 신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