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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예산 4.7조 더 쏟는 정부, '프론티어 AI' 새 개발진 꾸리나
2026. 9. 10. 오전 10:02
![[유미's 픽] 예산 4.7조 더 쏟는 정부, '프론티어 AI' 새 개발진 꾸리나](https://image.zdnet.co.kr/2026/07/29/f4553d7a0255a0f920a26adbf34eaf34.jpg)
AI 요약
정부가 '프론티어 AI' 개발을 위한 사업 설계에 착수했으며 배경훈 부총리는 올 하반기 중국의 개방형 AI 모델을 추격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GPU와 데이터를 투입해 최상위급 프론티어 모델 개발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업은 약 4조7000억원이 투입되며 기획예산처가 미래대응기금에서 과기정통부에 배정하고 과기정통부가 산업은행을 경유해 출자하는 방식이 유력하고, 개발 주체는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 등 독파모 참여 기업 가운데 한 곳이 주도하거나 제3의 기업이 이끌며 기존 참여 기업들이 합류하는 컨소시엄 방식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엔비디아 차세대 GPU '베라 루빈' 1만장을 확보하는 데 약 3조9000억원을 투입하고 기존 확보한 약 7000장과 민간 임차 약 8000장을 우선 활용할 계획이나 업계에선 독파모와의 중복 투자 우려와 글로벌 기업과의 컴퓨팅 자원 격차(예: 오픈AI의 GPT-6 학습에 NVL72 10만 개 이상 사용)로 실효성에 회의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