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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AI 거래 확산에 美 증권업 지각변동…네오브로커에 기회"
2026. 9. 10. 오전 10:31
AI 요약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크레이그 시겐탈러 애널리스트는 AI 기반 거래 방식이 개인 대상 증권사와 기관 투자자, 자산 관리 회사들의 거래 환경을 크게 변화시키며 디지털 중심 플랫폼에 우위를 제공하고 미국 증권 시장의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시겐탈러는 네오브로커들이 에이전트형 도구와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로빈후드, 이토로, 위불,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 등이 AI 기반 승자가 될 것이며 찰스 슈왑 등 기존 대형 업체는 시장 점유율을 잃을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ofA는 중대형 헤지펀드의 절반 이상이 최소 하나 이상의 생성형 AI 시스템을 도입했고 퀀트·멀티 전략 펀드·마켓 메이커 부문은 거의 100%에 가까운 도입률을 보이는 반면 독립 자산운용사는 고령층 고객 비중 등으로 당장 고객에게 AI 기반 에이전트 솔루션을 제공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습니다.